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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트레킹 12 - 국경을 넘어 샤모니로~^^ 7월 18일~! 오늘 일정은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넘어가숙소 체크인을 하고, 샤모니 시내를 한 바퀴 산책하고 저녁 먹는 일이 전부라 운전자 빼고는 여유롭다. 느지막히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과일이 골고루 많이 있어과일로 배를 가득 채우고,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이니잠시 정원 산책을 마치고짐을 챙겨 출~발~~ 오늘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프랑스 샤모니까지 장거리를 달려가야 한다. 주유소에 들러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프랑스 샤모니를 향해 달려가는 길은중간중간 정체가 제법 많았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고, 토리노 부근을 지나면서 보면,피에몬테 와인 여행의 거점으로 유명한 곳이라경사가 심한 산자락에다락논 같은 포도밭이 이어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발텔리나의 테라스 포도밭이라고도 하는데해발 .. 2026. 9. 21.
보현댁 - 9월 반찬나눔 이야기~^^ 보현댁의 9월 반찬나눔 이야기입니다~! 이번 달에는 후반기에 추석이 들어 있어추석 지나고 하려니 너무 늦어질 것 같아추석 앞주에 반찬나눔을 했습니다. 하다보니 이번 달엔, 모두 손이 많이 가고시간이 걸리는 음식들이라5가지로 정리해서 나눔을 마쳤어요 전을 한 가지 부치고 싶었는데시간이 없어 못하고, 이것으로 마음을 전했어요다들 한가위, 두루 따습고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1. 배추 겉절이 알배추 4통을 사다소금에 살짝만 절여서부추랑 홍고추와 함께 양념에 버무렸습니다. 도시락에 담으려니 너무 작게 들어가통에 담아 마무리했습니다. 2. 잡채 명절엔 잡채 한 접시는 드려야지요~~ㅎㅎ목이버섯, 표고버섯 듬뿍 넣고색상 맞춰 맛있게 만들었어요 도시락에 나눠 담았습니다. 3. 코다리 간장 조림. 팬플릇 선생님.. 2026. 9. 20.
9월 요리수업 이야기~^^ 9월의 요리수업 메뉴는명절 손님 접대용으로 좋은맥적구이와 표고버섯 탕수를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목살로 1kg두텁게 잘라(1cm), 칼집 넣어 왔어요 간이 배여드는 시간이 필요하니이것부터 양념장에 재어, 냉장고 넣어두고 수업 시작~~ 요리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표고버섯 20개 준비기둥은 떼어내고,표면은 키친타올 물에 적셔 닦아줍니다. 비닐봉지에 찹쌀가루를 넣고쉐~키~ 쉐~키~~ 흔들어 찹쌀가루 골고루 묻혀서 준비해두고요 소스 재료 색상 맞춰 준비합니다.사과 1/2개홍파프리카 1/2개양파 1개브로콜리 조금 소스부터 끓여 살짝 식혀두고, 표고버섯에 옷을 입혀 튀겨냅니다 2번씩 튀겨, 바싹하게 건져둡니다. 양념에 재어 두었던 맥적구이낮은 불로 천천히 골고루 구워, 완전히 색이 입혀졌다 싶을 무렵에 토.. 2026. 9. 18.
18개월 만에 완성된, 야생화와 산야초 식초~^^ 보현골의 가얏고입니다~! 18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산야초와 야생화 식초가 완성되었습니다왼쪽이 산야초오른쪽이 야생화 식초입니다. 대체로 산야초 식초가 색이 조금 진한데올해는 야생화 식초가 조금 진합니다아마 밤꽃 때문인 것 같아요 식초 만들 준비를 하면, 맨 먼저누룩을 햇살에 펼쳐 균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햇살이 좋은 날은 하루 정도,아니면 이틀을 펼쳐놓아야 합니다. 야생화는 산과 들을 다니며봄부터 가을까지 약 70여 종을 따다유기농 설탕에 버무려 발효를 시키는데일일이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그리고 해마다 들어가는 종류와 양이 다릅니다 한겨울, 주로 1월말~ 2월초에 항아리를 열어보면이렇게 발효가 진행되어 있어요건지의 절반은 조청을 고우고절반은 식초를 만듭니다 건지 10kg씩 가져다가 알맞은 양의 누룩과 .. 2026. 9. 13.
알프스 여행기 11 - 베네치아와 밀라노 사이 <가르다 호수> 7월 17일 아침~! 어제는 밤늦게까지 너무 무리를 해서오늘은 아침 먹고 느지막히 출발하려는데비가 엄청 퍼붓는다.9시 30분 출발~~ 세계적인 패션의 도시 - 밀라노까지4시간 가량을 달려가야 해서,중간 기점에 있는 가르다 호수 부근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1시간쯤 지나니 비는 개이는데, 차량정체가 엄청나다사고차 수습으로 40분 이상이 지체되고, 3시간 만에 가르다 호수 주차장에 도착~!차를 세워두고 호수 주변 관광지를 구경하다 오늘 맛집으로 정한 피자를 점심으로 먹기로 했다. 시원하게 만들어둔 분수도 보면서,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가르다 호수 주변을 걸었다. 가르다 호수(Lago di Garda)는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최대 호수로베네치아와 밀라노 사이에 위치한다. 알프스와 지중해 분위기가 함께 느껴지.. 2026. 9. 11.
별미요리 - 접대용으로 품격있는 <맥적구이> 보현골의 가얏고입니다~! 제가 고기를 안 먹으니고기 반찬을 잘 만들지 않네요옆지기 기운이 부족하다고 고기 먹고 싶답니다먹진 않지만, 요리는 할 수 있으니오늘은 아주 고급지게 만들어 올립니다. 오래 전, 고구려 귀족들이 즐겨 먹었다는맥적구이를 만들어 대령했습니다반질반질 쫀득한 맛에 저도 한 조각 맛보았네요~~ㅎㅎ 돼지고기 목살, 두툼하게 자른 것을칼집내어 300g 준비합니다. 양념장 만들어요양조간장 1큰술약선된장 1큰술다진 마늘 1큰술참기름 1큰술조청 1큰술원당 1/2큰술생강청 1큰술청주 2큰술후추 톡~톡~~ 고구려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콩을 재배하여 된장을 일찍부터 만들어 먹었답니다그래서 고기 양념에 된장을 사용했다고 하네요된장을 넣어주는 것이 고기 잡냄새도 잡아주고맛을 풍미있게 만들어줍니다. 고기 ..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