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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요리 - 식빵과 또르띠아로 간단하게 만든 <애플파이>
    약선요리방 2026. 2. 1. 21:57

    보현골의 보현댁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사과를 잘 안 먹게 되네요

    굴러다니는 사과로 사과 파이 만들었어요

    추운 날, 달콤한 사과 파이에 차 한 잔,

    간단 점심으로 좋아요~^^

     

    굴러다니는 못난이 사과 2개

     

    또르띠아 몇 장과, 홍국쌀 식빵 4장

    홍국쌀 식빵은 색감이 좋아 선택했는데

    쌀 식빵이 밀가루 식빵보다 글루텐이 부족해

    퍼실한 단점이 있었어요~~ㅎㅎ

     

    사과는 아주 잘게 잘라줍니다.

    (300g 정도)

     

    깊이 있는 팬에 다진 사과 넣고

    절반 무게의(150g) 원당을 넣고

    낮은 불로 조리기 시작합니다.

     

    버터로 사과를 살짝 볶아 조리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조렸어요

     

    선물받은 레몬즙 때문에 시작된 파이 만들기인데

    레몬즙이 꼭 있어야 합니다

    없음 레몬청도 좋아요

     

    끓기 시작하면 레몬즙 2큰술

    시나몬 가루 1작은술 넣어요

     

    6분 정도 지나면, 거품이 일며 끓어 오르고,

    계속 저어주면, 10분 정도 지나면 자작해지는데

    이때 불을 끄고 식힙니다.

     

    사과 조림은 완전히 식어야 해요~~

     

    홍국쌀 식빵은 가장자리 잘라내고,

     

    비닐봉지에 넣고 전자렌지 30초 돌려

    빵을 살짝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바로 구입한 빵은 그냥 쓰고 되는데, 저는 냉장고 있던 거라)

     

    밀대로 밀어서 납작하게 만들어요

     

    계란 하나 풀어서 계란물 준비하고요

    버터 30g 정도 녹여둡니다.

     

    윗쪽으로 칼집 4개 넣고

    아랫쪽에 사과 조림 듬뿍 올리고,

     

    가장자리 돌아가며 계란물 듬뿍 발라주고

    덮어서, 포크로 꼭~ 꼭~ 눌러 모양을 내는데

    빨간 색이라 잘 안 보이네요

    일반 식빵은 모양이 잘 나타납니다.

     

    또르띠아도 활용합니다

    절반 아래로 사과 조림 듬뿍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서, 가장자리에 계란물을 발라 붙여주고

    윗쪽에는 녹인 버터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홍국쌀 식빵 위에도 버터를 충분히 바르고,

     

    윗쪽에 원당을 솔솔 뿌려

    에프기 180도 4분 돌립니다

    또르띠아도 마찬가지로 돌려주는데

    노릇하게 익은 모습이 보이지요?

     

    홍국쌀 식빵으로 만든 사과 파이 잘라 보았어요

    사과 조림이 듬뿍 들어가 달콤한 맛이 좋았어요

     

    또르띠아도 잘라 속이 보이게 올립니다.

    겉바속촉은 식빵으로 만든 것이 나아요

    또르띠아에 말아보니 조금 딱딱한 느낌이네요

     

    파이 반죽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식빵과 또르띠아로 만들었답니다

    삼한사온은 없어지고, 보름이 넘도록 강추위 계속이라

    세상이 온통 얼어 붙었답니다.

    2월이 시작되어도 여전히 추워요

     

    황토방 아궁이에 일찌감치 장작을 넣고

    고구마 구워 먹으며, 견디는 중입니다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아귀가 딱 맞아

    좋은 일이 많을 거라는 귀한 2월입니다

    입춘이 지나면 겨울도 빗장을 열겠지요?

    다들 행운 가득한 2월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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