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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 두부와 토마토의 오묘한 조합 <두부 토마토 볶음>약선요리방 2026. 1. 24. 06:36

보현골의 보현댁입니다~!
두부랑 토마토는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인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ㅎㅎ
자주 해먹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밥 없이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손두부는 다 먹어, 마트용 두부 사다
반 모만 깍둑썰기로 잘라
그라인드로 소금 솔솔 뿌려 10분 두었어요
손으로 돌리는 그라인드보다
충전해서 자동으로 갈아지는 것 좋아요~~ㅎㅎ
방울토마토 10개 절반씩 잘라둡니다.
계란 2개 풀어두고요
두부는 사방으로 돌아가며 노릇하게 구워준 다음,
계란물 풀어둔 것을 붓고
스크렘블처럼 마구 저어 섞어줍니다.
접시에 덜어내고요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하게 더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2큰술
볶아서 향을 냅니다
물 80ml에 감자전분 1/2큰술
수제굴소스 3큰술
원당 1큰술
청주 1큰술
함께 넣어 걸쭉해지면
접시에 덜어 두었던 두부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 다시 접시에 덜어냅니다
남은 양념에 방울토마토 볶아요
으깨지도록 볶아준 다음
살짝 삶아둔 브로콜리 몇 조각 섞어줍니다.
참기름 1큰술로 마무리~!
두부 위에 함께 올려주면 완성이예요
기대 이상의 맛이네요
두부랑 토마토랑 브로콜리의 합체
건강식 한 접시랍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이 필요하면
이런 요리 강추합니다
저는 밥순이라, 밥 조금 비벼 먹었어요~~ㅎㅎ
추울수록 산골의 해돋이는 선명합니다
새벽 해돋이가 산골살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웃에서 나무 가지치기 했다고 한 트럭 주고 가시고
함께 촬영했던 도예가님이
모양도 각각 다른 앞접시 한 세트를
향꽂이와 함께 주셨답니다.
새해부터 과분하게 받네요~~ㅋ
우리 보현이는 어제 실밥 풀고 왔어요
대구 동물병원까지 다녀오는 일이
멀미 심하게 하는 이 녀석에겐 고난이랍니다.
그래도 이제 실밥 뽑았으니
문제가 안 생기면 갈 일이 없어 좋아요
진도견 옷을 안 팔아
제 옷을 잘라 박음질해서 입혔어요
상처가 아물어가니, 근지러워서
제 뒷 발톱으로 어찌나 긁어대는지
상처 덧날까봐, 압박붕대 감아주고
그 위에 옷을 입혔어요
이제 거의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봄이 되면 예전처럼 건강해지겠지요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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