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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새해 - 반찬나눔은 이어집니다
    봉사 이야기 2026. 1. 28. 08:28

    다시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반찬나눔도 다시 시작합니다~!

     

    항상 1월엔 설명절과 연결되어 있는 시기라

    이번엔 조금 이른 것 같지만,

    2월에 설 지나고 나눔을 해야할 것 같아

    1월에 특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1. 돼지등갈비 묵은지 조림

     

    돼지등갈비 4kg 사다 핏물 우리고

    약재들 넣고 삶아 누린내와 불순물 제거하고

    묵은지를 돌돌 감아 1시간 가마솥에 조렸습니다

     

    요건 나눔할 분들이 많아

    도시락 10개 나누었어요

     

    2. 황태조림

     

    겨우내 얼리고 말리고를 반복한

    강원도 횡성 황태를 구입해

    양조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했다가

    양념장 풀어 살짝 조렸습니다

    포슬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일품이예요

    도시락에 나눠 담았습니다

     

    3. 배추전

     

    지하에 저장해둔 배추 한 포기 가져다

    우리밀가루와 도토리가루 섞어 전을 부쳤어요

    삼색 고명을 얹었더니, 아주 예쁜 전이 되었습니다

     

    도시락에 나눠 담았습니다.

     

    4. 잡채

     

    명절엔 잡채를 먹어야지요~~ㅎㅎ

    쇠고기와 목이버섯 듬뿍 넣고

    잡채를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도시락에 나눠 담았어요

     

    5. 호박죽

     

    할머니들이 젤 좋아하는 호박죽은

    누렁뎅이 호박이 끝나면 못 끓입니다

    이번엔 호박, 고구마, 서리태, 아주까리밤콩까지 넣었어요

    토종 아주까리밤콩은 밤맛이 나면서 참 맛이 좋은 콩이랍니다.

     

    통에 나눠 담았어요

     

    그렇게 박스를 꾸려

    날씨가 너무 추워 일찍 나섰답니다.

     

    삼한사온이 없어진지가 한참 된 것 같아요

    열흘이 되도록 계속 추운 날씨가 이어져

    세상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길 다닐 때도, 차 운전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가뭄이 너무 심해, 불조심도 해야지요

    그래도 따스하게 드시고

    긴 긴 추위 건강하게 이겨 냅시다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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