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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일 오후 02:05
보현댁
2020. 2. 1. 14:10
언제 1월이 다 갔을까요?ㅎㅎ
꽃샘추위의 기승 속에서도
봄은 멀리서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한 폐렴 걸리지 않게
다들 따스한 차 많이 우려 드세요~^^